Photographer JS 2012. 3. 14. 15:37




펄프픽션의 감독인 Andrzej Sekula의 작품으로 전체 D800으로 촬영되었습니다.
내용은 시력을 잃은 아이가 카메라로 일상을 기록하고 나중에 시력을 회복한 뒤
자신이 생각하던 이미지와 사진을 확인하는 그런 내용입니다.
D90때에는 롤링셔터 때문에 좌우로 카메라를 움직이는 샘플이 전혀 없었던 것에 비해
상당히 자유로운 영상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.
화질도 상당히 좋네요.